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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과 불륜

청도 저수지 결혼한 남녀 공무원 2명 자살, 불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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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의 한 저수지에서 남녀공무원 2명이 저수지에 빠져 1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청도군청은 해당 공무원이 업무 때문에 간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두 공무원은 다른 부서에 근무 중이며, 남자 공무원은 38세, 여자공무원은 26세로 둘다 결혼한 상태(기혼)으로 가정이 있다고 합니다. 

2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8분쯤 청도군 각남면 함박 저수지에 청도군청 공무원 A씨(38)와 B씨(여·26)가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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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행인이 119로 신고를 하였지만 남성 공무원은 결국 숨졌고 여성은 구조가 되었지만 중태라고 하네요.

 

이번 사건에 커뮤니티에서는 불륜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데요. 기사에도 결혼한 남녀 공무원이라는 제하로 나오다보니 더욱 불륜을 암시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다른 네티즌 들은 아무리 불륜이라도 해도 자살까진 가지 않을 것이다. 쌍팔년도 아니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니 로맨드 영화처럼 비련의 남녀 주인공 코스프레를 할 시대는 지나지 않았는가? 라는 글도 있습니다.

 

다른 네티즌 들은 섣불리 불륜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둘다 직장에서 스트레스로 인해 그랬을 수도 있고, 최근에 스트레스로 인한 동반 자살이 많은데 그럴 수도 있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 사건의 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당사자만 알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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