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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건사고

부산 돌려차기 남, 항문성교 등 변태 성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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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에서 집으로 올라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여성을 돌려차기로 기절 시킨 후 성폭행 의혹을 받는 남성의 사건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으로 CCTV에서 사라진 8분 정도 성폭행의 흔적이 발견되었는데요.

 

피의자인 남성의 전 여자친구가 유튜브에 출현하여 남성의 항문성교를 좋아하는 변태 성욕을 밝혔습니다.

 

해당 유튜브에서는 전 여자친구라고 소개한 여성이 출연하여 피의자인 남성이 항문성교를 좋아했으며 정상적인 체위가 아닌 이상한 체위를 원했다고 말했는데요.

 

또한 전 여자친구인 여성이 거부를 하여도 힘으로 강제로 성관계를 했다고 말하며 서로가 원하는 성관계가 아닌 남자 일방이 즐기는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또한 직장에서 같이 근무 했던 동료도 나와 증언을 하였는데요. 남자가 일했던 직장은 클럽 보안요원으로 피의자인 남성은 술에 취한 여성과 쉽게 성관계를 할 수 있어 클럽에서 일하는게 좋다며 자주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취된 여성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에 걸리지 않는 방법은 항문 성교를 하면 된다고 하여 감식이 어렵다며 자랑스럽게 말을 했다고 하네요.

 

피의자인 남성은 지난 해 5월 공동현관에서 승강기를 기다리던 여성을 폭행하여 기소되었고 현재 성폭행 혐의도 추가된 상황입니다.

 

이에 검차은 강간 및 살인 미수로 35년 형을 구형하였구요. 문제는 CCTV 사각지대로 끌고가 옷을 벗겨 어떤 성폭행을 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청바지에서는 남성의 DNA가 나왔구요 사건 당시 피해 여성의 항문에 출혈이 있었다고 하였지만 경찰에서는 무시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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