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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건사고

만취한 유부녀 강간을 피하다가 계단에 떨어져 사망 사건 발생 평소 골프 연습장을 다니던 유부녀인 여성은 자신이 다니는 골프장 사장 으로부터 ‘내가 당신 때문에 돈을 좀 썼다’는 문자메시지를 수차례 받게 됩니다. 여성은 ‘저번에도 그러더니, 무슨 이야기인지 알아야겠다’고 답한 후 해당 스크린골프장으로 갔고, B씨와 대화하며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사장은 만취한 여성을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길을 걷다가 같이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 안에서 사장은 갑자기 여성에게 신체적 접촉을 했하였고 택시 내부 블랙박스에 그대로 찍혔습니다. 그러나 그 택시는 집으로 가지 않고 모텔촌으로 향하게 됩니다. 사장이 여성을 모텔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려고 하자 여성은 들어가지 않으려고 현관문을 손으로 잡고 버텼다. 이어 도로 쪽으로 도망갔지만 B씨가 따라와 여성를 잡고 다시 모텔 안으로 .. 더보기
여자 중학생을 차에서 성추행한 체육교사 법정 구속 학생과 교사 사이 성범죄와 성추문이 끊이지 않습니다. 얼마 전 여자 기간제 교사가 고등학생과 성관계를 가졌고, 남자 교사가 여자 중학생과 성관계르 가진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체육교사가 체육 대회 후 복귀 중인 자신의 차량에서 여자 중학생을 성추행한 사건입니다. 당시 체육교사는 육상대회에 참가한 피해자인 여자중학생을 자신의 차량에 태워 종합운동장에서 학교로 가던 중 자신의 차에서 졸고 있던 제자 B양(13)의 허벅지를 만졌습니다. 피해자인 여자 중학생의 진술에 따르면 “내가 제일 어려서 조수석에 탔고 너무 피곤해 깜박 잠이 들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선생님의 오른손이 허벅지까지 올라와 있었다”며 “당황해 휴대전화를 만졌더니 선생님이 자고있던 게 아니냐고 물었고 아니라고 대답하자 말없이 손을 뗐다”고 .. 더보기
광명시 모자 살인사건, 범인은 아빠, 남편, 가장이었다. 아빠이자 남편은 흔히 가장이라고 부릅니다. 아이들과 아내를 위해 밤낮으로 일하고 헌신하는 존재이죠. 옛날에는 가부장적인 모습이었다면 요즘 아빠와 남편은 친근한 친구같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얼마 전 광명시에서 세 모자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아빠이자 남편이 신고를 하였던 것 입니다. 그리고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세 모자를 죽인, 살해한 범인이 아빠이자 남편인 가장이었던 것 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이 광명시 소하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부인 B씨와 아들인 중학생 C군, 초등학생 D군을 흉기와 둔기로 살해되었다는 신고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얼마 뒤 경찰은 세 모자 살인 혐의로 아이 아빠 긴급체포하게 됩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 처럼.. 더보기
천안 사립대, 강의실에서 불법촬영과 성희롱한 대학생 대학은 상아탑이라 불립니다. 19세기 의사이자 문예비평가인 생트뵈브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진리와 학문을 탐구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꼭 그렇지많은 않습니다.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의 한 사립대학교 강의실에서 여학생들을 불법 촬영하며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만진 남학생으로 인해 시끄럽습니다. 지난 24일 해당 대학교 학생들에 따르면 같은 학교 재학생으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강의실 안에서 여학생 뒷자리에 앉아 자신의 중요 부위를 만지는 사진을 트위터에 게시했습니다. 해당 트위터 계정에서는 피해 여학생을 불법 촬영한 사진과 함께 "뒷모습 보면서 개X렸네"라며 성희롱한 사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올해 4월부터 게시돼 있었으며 수업 중인 강의실에서 촬영됐다.피해 여학생이 앉은 의자 뒤편에는 해.. 더보기
경상남도 초등학교 교사 아동에게 괴물, 쌍놈, 새끼들 막말 군사부일체 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군주와 스승과 부모님의 은혜는 같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격언도 있습니다. 스승의 날이 있는 그만큼 과거에는 스승이라는 의미는 인생의 멘토, 부모님 다음으로 존경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선생님이라는 단어조차 무색해집니다. 선생님이 아닌 직업적 의미인 교사가 더 와닿는 것은 저만그럴까요? 전체 학생 수가 100명도 안 되는 경상남도 소재 초등학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일부 학생들이 집단으로 등교를 거부하고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부모가 제공한 학생들의 진술서를 보면 B 교사의 막말은 동료 교사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랍고 충격적 입니다. "부모는 너를 싫어해서 괴물로 키우는 것이다" "너희들보고 개새끼라고 한 이유는 .. 더보기
피팅 모델로 미성년자 유인해 아청물(성착취물) 제작한 30대 요즘 인스타그램 등을 보면 자기 소개에 모델로 쓰는 일이 많습니다. 옛날은 TV나 잡지 등의 언론이 한정되어있어 모델이라고 하면 잡지나 TV에 나오는 것으로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개인 방송, 쇼핑몰 등 다양한 매체가 생김에 따라 꼭 공중파가 아니더라도 개인 쇼핑몰에 아마추어 모델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편의 연애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보면 대부분의 직업이 모델이라고 나오는 그 이유입니다. 과거 처럼 한정된 언론매체가 아닌 다양한 매체가 존재하는 현 시대에서 1인 쇼핑몰에 피팅 모델을 하더라도 모델은 맞으니까요. 그렇다보니 피팅 모델을 미끼로 다양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실제 유명 연애인들이나 성인들도 모델이라는 미끼로 나체 사진을 보내고 이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는 사건도 많았습니다.. 더보기
처음 본 만취여성 모텔 데려간 남성과 호텔 승강기에서 강간 시도한 남성 일면식도 없는 처음으로 본 여성을 동의 없이 강제로 모텔로 데려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과 남성는 아는 사이도 아닌데요. 술에 취해 만취한 여성이 비틀거리자 남성이 모텔로 데려간 것 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지난 20일 새벽 1시쯤 제주시 한 거리에서 만취해 걸어가는 20대 여성 B씨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고 손으로 허리를 감싸며 모텔로 데려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지나가는 시민이 이 모습을 이상하게 여겨 112 신고를 하였고 곧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와 함께 객실에 있던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길거리에서 B씨를 처음 보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한 B씨가 불쌍해서 물을 마시게 하려고 데려 왔다“고 경찰에 진.. 더보기
여자 중학생 제자 성폭행한 학원장 항소심도 실형 판결 제주에서 영어학원을 운영하는 학원장은 자신의 영어학원을 다니는 여자 중학생을 성폭행을 하게됩니다. 해당 여자 중학생은 학교에서 상위권 성적을 받으며 외교관을 꿈꾸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성폭행을 당한 후 이를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게 됩니다. 가족들에게도 알리지 못하였던 것 입니다. 이 여자 중학생은 우울증을 겪었고 자해를 시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는 결국 자퇴까지 하게 됩니다. 하지만 친구에게 어렵게 성폭행 피해 사실을 털어놓게 되고 경찰 수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학원장은 그러나 뻔뻔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관계였다며 성폭행을 부인한 것 입니다. 수사가 진행되자 학원장은 피해자인 여자 중학생의 증언을 듣고 고통을 알게 됐다고 말하기 까지 합니다. 부모님은 피고인을 믿고 딸에게 영어 공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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