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주요 사건사고

신화 멤버 신혜성 도난차량 타고 음주운전 하다 적발 2000년도 아이돌 그룹인 신화 멤버 신혜성이 차량을 훔쳐 다고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어 충격을 낳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혜성 본인은 차량 절도는 인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신혜성은 10일 오후 11시경 지인들과 음주를 하고 차를 타고 가던 중 도로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측정을 요청 하였으나 거부하여 체포된 것 입니다. 하지만 그 차량은 도난 차량으로 신고가 되었고, 경찰은 음주측정을 3회 요구하였으나 신혜성씨는 경찰의 정당한 요구를 거부한 것 입니다. 그리고 차량 원 소유자는 신혜성을 알지도 못하고 차량을 빌려준 적이 없다고 경찰 조사간에 진술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신혜성과 소속사는 음주운전을 한 것은 인정하지만 단지 식당에서 발렛 파킹을 한 후 나갈.. 더보기
여자 중학생과 성관계한 태권도 사범, 미성년자의제강간 태권도 사범인 30대 남성이 태권도에 다니는 여자 중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sbs 궁금한 이야기 Y를 통해 알려졌는데요. 여자 중학생 아이는 태권도 도장을 다니기 시작한 후 귀가 시간도 점점 늦어지고 변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여름에는 가출도 하였구요. 답답한 마음에 여학생 모친은 태권도 사범에게 연락을 하여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오히려 자신은 잘 모르는 일이라면서 경찰에 신고를 하시고 문제가 있으면 따로 얘기를 하셔야지 이러시면 곤란하다며 화를 낸 것 입니다. 또한 모친은 담임 선생님에게도 자신의 딸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렸고, 담임 선생님을 통해 청천병력같은 소리를 듣게 됩니다. 바로 태권도 사범과 성관계를 수차례 가졌다는 것 입니다. 모친은 자녀인 여.. 더보기
김근식 출소 주소지는 인천 서구? 김근식 성범죄자 재범위험성 평가 결과 안내 재범위험성평가 중 한국판 성범죄자재범위험성 평가가 있습니다. 보통 검찰에서 전자발찌 청구 때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상 KSORAS라고 불리우는 것인데요. 척도로 객관화된 점수를 부여하고 재범위험성을 평가하는 것 입니다. 이번에 출소를 앞두고 있는 김근식은 2006년 미성년자 11명을 연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을 복역하고 오는 17일 출소 예정입니다. 김근식은 2006년 5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3개월도 안 되는 기간 인천과 경기 일대에서 9~17세인 아동·청소년 여학생 11명을 성폭행했다. 피해자 중 1명(17세)을 제외하면 모두 만 13세 미만이었습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척하며 유인하였고 미성년자들에게 몹쓸짓을 한 것 입니다. 더욱 분노하게 만드는 것은 이미 2000년에 저지른 .. 더보기
김근식 출소 후 주소지인 인천 서구에서 김근식 모방 미성년자 성범죄 범죄 발생? 김근식의 주소지인 인천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수차례 유인하려고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잡혀 바로 구속되었습니다. 실제 김근식(54)은 2006년 미성년자 유인 성폭행을 저질렀는데요. 김근식이 한 초등학교 앞에서 당시 9세인 초등학생에게 "물건 옮기는 걸 도와달라"며 유인, 자신의 승합차에 태워 범행을 저지른 것을 포함하여 2006년 부터 5∼9월 인천시 서구와 계양구, 경기도 고양·시흥·파주시 등에서 이러한 수법으로 미성년자 총 11명을 연쇄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 받았고, 오는 17일 출소합니다. 이번 사건도 김근식의 범죄 처럼 구속된 60대 남성은 초등학생에게 따라오라며 하였고, 겁이난 초등학생이 도망친 후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 더보기
인하대 강간치상 성폭행 상황 휴대폰 촬영 동영상 복원? 얼마 전 인하대 캠퍼스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학생이 술을 마시던 중 성폭행 당해 숨지는 사건인데요. 간단히 사건을 요약해보면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동급생 몇 명과 함께 기말 고사가 끝난 것을 기념하여 술자리를 가졌고 다음 날 새벽에 기숙사 건물 앞에서 나체로 발견되었 병원으로 응급 후송되었지만 숨졌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뒤 기숙사까지 바려다 준 같은 학년의 가해자를 강간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가 됩니다. 가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모든 혐의를 인정하였으나 피해자가 떨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그 성폭행 범행 과정을 불법촬영을 한 것으로 타나났습니다. 이번 사건의 관할 경찰서인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가해자의 휴대폰을 확보해 포렌식 중이라고 .. 더보기
동료 및 옛 여자친구 불법촬영한 대학생, 직장인 구속 직장인 및 대학생들의 불법촬영 사건도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이 같은 동아리 여자 학생을 불법촬영하고 강제추행한 사건입니다. 대학생은 올해 6월 서울 중랑구 일대에서 피해자인 동아리 여학생과 버스를 타고 귀가하던 중 잠든 피해자의 신체를 접촉하고 휴대폰으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여학생이 가해자인 남학생이 자신을 만지는 것에 잠을 깨어 버스 기사와 승객의 도움으로 신고하였고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 입니다. 조사 과정에서 휴대폰에서 불법촬영물 100여장이 발견됐다. 휴대폰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 과정에서 피해자 6명을 추가로 파악했다. 이에 경찰은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달 28일 강제추행 및 성폭력범죄처벌등에관한특례법(카메라 이용 촬영) 위반 혐의로 20.. 더보기
여교사 치마 몰카 및 여자 화장실 몰카, 불법촬영한 고등학생 입건 대구와 광주 지역에서 고등학생이 몰카 불법 촬영하여 경찰에 적발되었습니다. 대구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은 지난 8월 노래방 공용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던 20대 여성의 신체 부위를 촬영하다 현행범으로 적발 된 것 입니다. 체포 후 디지털 포렌식을 해보니 학교와 학원 등지에서도 여학생의 교복 치마를 입은 다리와 엉덩이 등 부위를 불법적으로 촬영하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관할 대구 강북경찰서는 "A고교 재학 중인 B군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또한 해당 고등학생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와 관할 교육청은 학폭위를 열고 등교 중지 및 강제 전학을 처분했습니다. 그리고 광주 지역에서도 사립고등학교 재학중인 고등학생이 치마를 입은 .. 더보기
아청물(성착취물) 381개 다운로드 후 시청 및 보관한 40대 벌금형 선고 아청법이 개정되면서 벌금형이 없어졌습니다. 개정 전의 경우 벌금형이 있어 초범 또는 범죄가 심각하지 않은 경우 대부분이 벌금형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개정 후 벌금형은 삭제가 되고 징역형만 존재하게 됩니다. 결국 개정 전 법령과 다른 점은 초범 등으로 선처를 받아도 징역형의 집행유계가 나온다는 것 입니다. 이번 사건의 기사에 피고인인 40대 남성은 개정 전의 범죄에 해당되어 벌금형으로 선고받은 것 입니다. 개정 후 법령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형법은 범죄 행위 당시의 법령으로 처벌하게 되는 행위시법 주의 입니다. 벌금형이 삭제된 아청법 개정안은 2020년 6월에 개정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의 발생일자는 2020년 3월로 법 개정 전의 범죄 행위로 개정 전..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