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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건사고

집안 욕실 몰카 설치, 20대 딸 불법 촬영한 계부 징역형 의붓딸이란 재혼한 아내의 딸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의붓자녀를 가슴으로 낳은 자녀라고 할 만큼 친 자녀만큼 더 사랑과 관심으로 키운다고 해서 그렇게 불렀습니다. 하지만 인면수심의 계부는 의붓딸을 성추행하고 욕실에 몰카를 설치하여 불법촬영하였습니다. 계부는 집 욕실 칫솔통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하여 20대 딸이 샤워를 하는 모습 등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사진과 동영상 파일 수백 개를 휴대전화와 노트북에 저장하였습니다. 그러나 막내딸이 우연히 계부의 휴대폰을 보다가 사진을 보게되었고 경찰에 신고하여 추악한 범죄가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2017∼2018년에는 자매의 방에 들어가 잠든 이들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도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몰카를 설치해 의붓딸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 더보기
충북 중학교 남자 교사 여중생과 수차례 성관계, 대구 여교사 신상은? 올해 7월달에 대구 소재의 고등학교 기간제 여교사가 남자 고등학생과 모텔 등지에서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고, 그러던 과정에서 난소낭종파열로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불륜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삽시간에 일이 일파만파로 커졌고 대구 여고사의 신상과 인스타까지 남편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대구 여교사는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지만 D군은 경찰에 “위협이나 강압은 없었다”며 강제성을 부인했다. D군의 보호자 또한 C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현하여 형사처벌을 받지 않거나 선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다시 기간제 교사가 해당 학교 학생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기사가 나왔는데요. 이번에는 지난 번과 반대로 남자 기간제 교사가 여자 중학생과 성관계를 수차례 가진 것 입니다. 28일 충북도.. 더보기
돈스파이크 호텔서 남녀 단체로 마약 투약 환각파티, 성하윤 이혼 절차들어가나? 몇 년전 냉장고를 부탁해 등 미식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인기를 얻은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마약 투약으로 인해 경찰에 적발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얼마 전에 결혼한 신혼부부임에도 마약 투약을 한 것인데요. 돈스파이크 부부는 8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하여 결혼 2개월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아내인 성하윤은 생활 패턴이 너무 안맞는다고 말하며 위기라고 말하기 까지 했습니다. 아내 성하윤은 결혼 당시 엄청난 미모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미모와 더불어 청담의 라라피엠 원장님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입니다. 아내 성하윤님께서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 짐작조차 가지 않네요. 돈스파이크는 그룹 포지션의 객원 피아노 연주자로 데뷔해 작곡가로 활동해 왔습니다. 또한 미식가로 알려진 돈스파이크는 이태원 등지.. 더보기
아프리카TV, 유튜버 등 인터넷 방송 BJ 진국 강제 추행 및 준강간미수 법정 구속 인터넷 BJ의 수익은 엄청나다고 합니다. 그리고 팬덤 문화까지 형성이 되어 있어 준 연예인급으로 이를 추종하는 팬들도 많은데요. 그래서 한 때는 대통령이나 과학자가 초등학생들의 꿈이었다면 지금은 크리에이터가 초등학생들의 꿈이라고 할 만큼 인기가 높습니다. 그렇다보니 유명 BJ가 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이 동원됩니다. 이번 태풍 때는 태풍 현장에 나가서 직접 파도를 맞는 BJ도 있었고, 자영업자들을 영업을 방해하는 컨텐츠로 인기를 얻는 bj들도 있었습니다. 그 만큼 유명해지기 위해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컨텐츠, 논란이 일부 있더라도 유명해 질수 있다면 이런 행위도 서슴없이 하는데요. 다른 방법으로는 유명 BJ와 합동방송, 줄여서 합방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번 사건도 합방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신입 .. 더보기
직장동료 20대 남성 2명, 만취 여성 모텔에서 집단 성폭행 직장 동료였던 남성 2명이 만취 여성을 모텔에서 집단 성폭행하여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남성 1명이 여성과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여성이 만취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자 주변 모텔로 데려가게 된 것 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성폭행 후 직장 동료 1명을 불렀고, 직장 동료로 모텔을 찾아가 만취 여성을 성폭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성폭행 과정에서 불법 녹음도 한 혐의도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의정부지방법원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혐의 등으로 기소된 A(28)씨에게 징역 5년을, 직장 동료 B(29)씨에게 징역 2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그리고 부수처분으로 주범은 남성에게는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신상정보 공개를, 직장 동료의 연락을 받고 집단 성폭.. 더보기
등교 중인 여고생을 끌고가 성폭행 시도한 남성 체포 요즘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80대 노인이 발기부전치료제를 먹고 등교중인 초등학생을 성폭행을 한 사건을 지난 번 포스팅에서 다루었는데요. 그리고 스토킹한 여성을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살인한 전주환까지 정말 이러다 지구가 멸망하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다시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60대 남성이 학교에 등교 중인 여고생을 납치해 성폭행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한 것 입니다.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9월 22일 오전 8시 부산시 동래구에서 등교 중인 여고생을 강제로 끌고가 강간하려한 남성을 긴급 체포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 부모님께 인사를 하고 학교에서 가서 친구들과 장난도 치며 공부도 하겠다며 등교 중인 학생에게 이런 끔찍한 일이 발생하리라 생각조차 했을까요? 60.. 더보기
(몰카 범죄)대중교통에서 6년간 불법촬영한 40대,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 직장에서 관리자로 근무하 40대 남성이 지난 2015년 7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6년간 총 91회에 걸쳐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 짧은 치마나 달라붙는 청바지 등을 입은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이 40대 남성은 자신의 출퇴근 길에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면서 치마를 입은 여성의 다리, 몸에 달라붙는 바지를 입은 여성의 엉덩이 등을 불법적으로 촬영한 것 입니다. 결국 피해자의 신고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되었고 재판에 회부된 것 입니다. 재판에서 검사는 40대 남성이 초범이긴 하지만, 불법촬영 기간이 6년이라는 긴 기간이었고 피해자들이 많다며 징역 3년을 구형하였습니다. 사실 초범이라는 것이 처음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을 의미하는데, 6년 전 부터 이어진다면 초범으로 봐야.. 더보기
카페 여자 종업원에게 "너를 사랑하기로 했다." 시를 건낸 시인 징역형에 집행유예 등단 한 시인이 카페 여종업원에게 사랑의 시만 전달 하면 좋았을 것이지만, 이를 넘어 영업 중인 카페에 업무를 방해하여 경찰에 입건 된 시인의 이야기 입니다. 시인은 지난 7월 25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카페에서 약 5시간 머물며 여자 종업원 B씨에게 지속적으로 말을 걸었습니다. 다음날까지 카페를 다시 찾은 시인은 여자 종업원에게 시를 써주겠다며 '너를 좋아하기로 했다' '너를 사랑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긴 8장의 원고지를 건낸 것 입니다. 정말 시인 답게 '너를 사랑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긴 수필 원고지 8장을 사랑을 담아 전달한 것이죠. 그러나 카페 여자 종업원은 시인의 '간절한' 사랑을 거부하였습니다. 이유는 뻔하지 않을까요? 카페 여자종업원이라면 아르바이트를 하는 20대 초 중반의 여성이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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